청와대 신문고에 올린 민원이 국토해양부로 이관되었다가,
다시 내가 사는 성북구로 이관되었다는 문자를 받은 것이 8월 10일.
처리가 되었으니 확인해보라는 문자가 오늘(일주일만에) 왔다.
다시 내가 사는 성북구로 이관되었다는 문자를 받은 것이 8월 10일.
처리가 되었으니 확인해보라는 문자가 오늘(일주일만에) 왔다.
그럼 그렇지. 니들한테 뭘 기대하겠냐...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8/28 당첨사례 (6) | 2009.08.28 |
---|---|
8/20 무조건 당신이 싫어요 (15) | 2009.08.20 |
8/10 여름 타는 거였으면 좋겠다 (0) | 2009.08.11 |
8/8 최악의 여름입니다 (16) | 2009.08.08 |
8/5 당진 출장 (18) | 2009.08.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