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깨달음 오늘 문득 떠오른 일. 나는 한무식하는 사람인데, 이게 어디 가서 뽀록이 나면 집에 돌아와 안절부절 못하다가도 언젠가는 편안해지더라는 사실... 뒤끝 감당 못 할 아는 척보다는 모르는 것이 밝혀지는 게 낫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 17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