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3년전 사진이다.. 04-05-08이라고 쓰여있다.
무엇보다도, 헤어스타일이 여전하다는 점에 놀랬다. 난 정말 변화와 인연이 없나보다.
책상에 놓인 잡동사니 나부랭이를 보니, 지금도 똑같이 놓여있다.
그보다 앞선 03-12월의 사진이다. 책상의 상태.. 도 똑같다... ㅡ.ㅡ;;
눈감고 찍은 것까지 똑같아. (머리는 상당히 길다만)
그래도 예나 지금이나, 음악을 좋아한다는 점은 나름 기쁘고 뿌듯하다.
매우 바람직한 취미라고 생각한다.. ㅋㅋ
*** 한 달 기념이 사진이면.. 일년 기념은 UCC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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