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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4 01:48

Walk Of Life - Dire Straits (1985) 음악/§해외§2010.05.14 01:48







 
 

자자.. 앉은 상태에서 엉덩이 들썩이시며 감상하시길 바랍니다.
성에 안 차면 그대로 일어나셔서, 방 안을 돌아다니며 덩실덩실 패턴없는 막춤을 추셔도 됩니다. ㅋ


 
일희일비.
그게 또 인생이지.



1.

나 요즘 정말 많이 생각한다.
진짜 많이 한다.


반성도 많이 하고.
갈등도 많이 하고.


근데 문제는..
그 중에 별로 건설적인 생각은 없다는 거다. -_-



2.

나 요즘 정말 많이 놀러다닌다.
진짜 돈 많이 썼다.


카드도 많이 긁고.
현금도 팍팍 쓰고.


근데 문제는..
정작 집에 돌아오면, 그때부터 방황하기 시작한다는 거다. -_-





情이라는 것을..
두부 한 모 사이즈로 잘라서.. 골고루 선사할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누군가에겐 정을 더 주고.. 누군가에겐 정을 덜 주는 것이 항상 문제..
되돌아온 정은 처치곤란.. 모자라게 준 정은 후회막심..


이것이.. 머리가 아니라 가슴으로 사는 사람의 딜레마입니다;;;
그래서 사람이 늙으면.. 조건없는 내리사랑에 치닫나 봅니다.
그래서 사람이 늙으면.. 무던하기보다 지혜롭길 꿈꾸나 봅니다.
  

이 노래를 들으며 이런 생각도 했었다...



아이고... 아이고... 이 타령은 대체 언제 끝나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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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서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꼬장 2010.05.14 16: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람직한 타령인데 뭘 또 그리 고민하시나...^^ 계속하셔도 될듯.

    • BlogIcon 아서 2010.05.15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러면 안된다.. 이러면 안된다 하면서도
      연 사흘간을 여기서 푸념을 했더니 ...

      그 담부터 기분이 좋아졌어요 ㅡㅡ;;

  2. BlogIcon PinkWink 2010.05.16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혼자서 방에서 엉덩이를 덩실덩실하면서 춤추시나요??? 호곡... 신기...^^
    전.. 하루24시간중 혼자있는 시간이 별로없어서 (실험실에서 합숙을...ㅠㅠ)
    혼자 있고 싶을땐... 새벽에 드라이브를 가지요...ㅎㅎ

    • BlogIcon 아서 2010.05.17 0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새벽 드라이브도.. 좋죠 ^^

      특히 울동네 홈플러스가 24시간이다보니..
      가서 물건도 털고.. 지갑도 털고 올 때가 있죠.. ㅠㅠ

      그리고.. 열악한 여건에서도..춤은 가끔 춰주셔야 해요..
      안 그러면.. 장대한 뱃살때문에 구두코를 볼 수가 없다고여 ㅋㅋ

  3. BlogIcon Bimil 2010.05.18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꺄아~~~~ 다이어스트레이츠다.!!!!!!!!

    브라더스 인 암스 앨범을 구입하고 헤벌레 해서 일주일이 기분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명반이죠.. 이 노래가 있는 앨범이요. 휴우...

    Why Worry.. 도 이 앨범에 있고.. 이힛..

    역시 우린 죽이 잘 맞는 칭구.!!!! 잘 듣고 갑니다.

    • BlogIcon 아서 2010.05.20 0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에 와이워리.. 올렸을 때, 키드님이 이 곡 좋아하신다고 댓글에 남기신 일이 있었죠...

      우연히 올린 곡은 아니고.. 그 말씀이 기억나서.. 겸사겸사 ㅎㅎ;;;

      죽이 잘 맞으려면, 어쨌든 노력이 필요한 겁니다.. 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