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쪽에선 무더위가, 한 쪽에선 폭우가 쏟아지는 괴로운 나날입니다.
이런 안좋은 형편에도 이곳을 방문해 주시는 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_^
마감되었습니다!!!!!!!
'누구나' 가능합니다. 개설해놓고 활동하시던, 안하시던.. 무조건 드리겠습니다.
이미 등록된 이메일은 남겨두셔도 발송될 수 없으니까, 유의하시고요.
남의 것까지 신청하고 싶은 분도 괜찮습니다. 메일주소 여러개 남기셔도 됩니다.
간절한 댓글 달지 않으셔도 무관하니, 메일주소만 간결히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