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소

소소한 깨달음

오늘 문득 떠오른 일.

나는 한무식하는 사람인데,
이게 어디 가서 뽀록이 나면
집에 돌아와 안절부절 못하다가도
언젠가는 편안해지더라는 사실...

뒤끝 감당 못 할 아는 척보다는
모르는 것이 밝혀지는 게 낫다!

'소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을  (0) 2019.02.17
2012.6.30  (0) 2012.06.30
Long Goodbye.  (1) 2012.01.09
4/29 그리움도 때론 독이다  (6) 2010.04.29
9/27 가을의 편지  (29) 200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