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질렀습니다.
펄(흰색)과 푸딩(노랑색) 아기햄스터 각각 3마리씩 여섯마리.
ㅠ_ㅠ.. 게다가 ~~~~~~~~~~~
친절한 마트직원은 서비스로 펄을 한마리 더 주었답니다 (헉!!!). 안팔려서 계속 진열상태였던 아줌마 펄.. --;;
§ 그래서 결국 케이지는 3개로 늘어났습니다. §
노랑집은 미니사이즈라서 새로 온 펄과 푸딩아기들(6)이 살고요..
연두색 케이지엔 원주민 햄토리들(4)과 펄아줌마(1)가 살고..
파란색 케이지엔 팬더마우스들(4)이 삽니다.
(톱밥가루가 날려서 철망을 랩으로 한번씩 둘러놨어요)
총 15마리입니다.. ;;
미친거 맞나봐요, 저... ㅡ.ㅡ
올가을 쯤엔 햄스터분양사업에 뛰어든 아서를 보시게 될 거여요..
냉장고를 열면 얘네들 간식으로 장만한 건과일이 종류별로 차곡차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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